[서울신문] 생산자와 공동체 삶의 질 높여 주는 공정 거래 언론보도

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는 2012년에 설립된 공정무역 사회적기업이다. 베트남, 캄보디아, 필리핀, 코스타리카의 생산자 협동조합 및 소규모 생산자들과 공정한 거래를 한다. 소비자들에게는 캐슈넛, 건망고, 커피, 계피, 초콜릿 등 신뢰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상품을 소개한다. 생산자 공동체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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